연간 50만개 이상 버려지던 안전모가 새로운 안전모로 재탄생합니다.
울산시와 안전보건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몰드 그리고 우시산이 협력해 세계 최초로 시도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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