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대기업과 전문생산기술연구소 그리고 사회적기업이 섬유분야 자원 선순환 구조 확립에 발벗고 나섰습니다.
사회적기업 우시산은 지난 3월 23일 인천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서 패션그룹형지·까스텔바작,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과 폐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섬유개발 및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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