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시산이 울산시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몰드, 블랙야크 등과 함께 폐안전모와 페트병을 활용한 경량 안전모를 개발해 7월 초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서 첫 선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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