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자원에서 지속가능 쓰임을 추구하는 사회적기업 우시산이 지상파 방송사 SBS, 자회사 SBSi와 손잡고 플라스틱과 기후위기로 고통 받는 고래보호에 앞장섭니다.
협약에 따라 SBS와 SBSi는 콘텐츠 개발에 필요한 정보 공유와 ‘고래와 나’ 프로그램 본방사수 이벤트 기획을 맡습니다.
우시산은 업사이클링 고래굿즈를 제작하고 ‘고래와 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개설로 삼자가 함께하는 환경ESG 가치 확산에 힘을 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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