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항 터미널 운영 9개사와 함께 플라스틱 병뚜껑을 모아 만든 화분 DIY키트 1800개를 소외계층에 전달했습니다.
앞서 BPA 등은 플라스틱 병뚜껑 400kg을 모았으며, 업사이클링 전문 사회적기업 우시산은 이를 활용해 화분과 물조리개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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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BPA, 플라스틱 병뚜껑 새활용한 화분 키트 만들어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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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BPA, 플라스틱 병뚜껑 새활용한 화분 키드 만들어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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